닫기

Advertisements

대우조선해양, 올해 적자 5조3000억 이를 듯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022010012249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5. 10. 22. 09: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5072301010019998
대우조선해양의 올해 적자폭이 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해양플랜트 악재와 부실 경영 등에 따른 영향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산업은행 실사를 받은 대우조선은 당초 예상보다 손실 규모가 커져 올해 영업손실만 5조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3분기에 이어 4분기까지 조단위 적자를 볼 것이란 전망이다.

실질적인 영업이익은 2017년에 이르러서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부족 자금 규모도 오는 11월 기준 1조8000억원, 내년 5월에는 4조2000억원, 2018년 말에는 최대 4조6000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우려됐다.

이처럼 대우조선은 영업손실 증가와 자산손상 등으로 올해 말 부채비율은 4000%를 상회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우조선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대책은 이르면 이번 주중 실사 결과를 토대로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최경환 경제부총리, 임종룡 금융위원장,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 진웅섭 금융감독위원장 등은 비공개 경제금융점검회의인 ‘서별관회의’를 열어 대우조선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