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23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유가하락에 따라 전사적으로 3400억원의 재고손실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유가의 상당폭 하락이 있었기 때문에 각 회사에 마이너스가 있었고 전사적으로 약 3400억원 정도의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석유부문에서 2900억원, 그 외 부문에서 500억원의 재고 손실이 작용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 3분기 정유부문은 정제마진 약세와 유가하락에 따른 재고평가 손실에 따라 약 106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547억원 대비 약 85% 감소한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