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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미국 내 전략물자와 미국산 제품의 수출통제 및 관리를 하는 조직이다.
이번 미 상무부의 대우인터내셔널 방문은 한미 수출 통제 세미나에 참석차 방한한 케빈 J. 울프 차관보의 전략물자 수출 우수 기업 방문 요청에 따라, 종합상사 업계 최초로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한 대우인터내셔널과의 만남이 이뤄 졌다.
이날 대우인터내셔널은 자율준수체제 구축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진 한편, 양측은 미 수출통제제도에 대한 기업의 궁금증 해소와 제도 개선·발전 방향에 대해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미 상무부 관계자는 “대우인터내셔널의 100% 전산화된 전락물자 자율준수 시스템에 대해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 했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전략물자 자율준수 제도의 개선 및 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략물자 자율준수 우수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0일 무역안보의 날을 맞아 자율준수무역거래자로서 기업들의 전략물자 관리제도 이행활동을 장려, 제도 확산과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와의 상생협력 협약 체결을 통해 향후 전략물자 관리 능력이 취약한 중소기업들이 자율 관리체제를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