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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12회 죽주대고려문화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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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5. 10. 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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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기상이 죽주에서 피어난다!
안성시, 제12회 죽주대고려문화축제 개막
동안성죽주문화축제위원회(위원장 양승국)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죽산초등학교 앞 일원에서 ‘제12회 죽주대고려문화축제’를 개최했다.

26일 이번 축제는 산성축조 이후 단 한 번도 적의 침입을 허용하지 않았다는 죽주산성과 몽고군의 침입에 맞서 대승을 이끈 송문주 장군의 위상을 후대에 알리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죽주대고려문화축제는 축제기간 3만여명이 찾는 동안성 지역 최대 축제로 매년 지역민의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축제 주요 행사로, 첫째날 전야제에는 죽주 어울림 한마당 노래자랑 예선 및 전야제 축하공연(MC윤형빈·황치열·김미성·한규철·홍삼트리오·김민교·원표 등)이 개최된다.

둘째날은 식전행사인 죽주 예술제 및 축하사절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이색 개막 퍼포먼스(죽주공방전), 개막축하 공연인 C&M착한콘서트(MC 나비·달샤벳·제이모닝·권인하·일기예보(나들)·아는동생·투맥스·숙행 등)가 개최된다.

마지막날은 상시 운영되는 투계 경기 및 각설이 마당놀이, 주민들이 참여하는 죽주 어울림 한마당 노래자랑 본심이 열리며, C&M ‘쇼!세시봉’ 공개방송(MC 맹영기·신경림, 김연자·오승근·한혜진·김양·반가희 등)에 이어 불꽃놀이로 대미를 장식 했다.

양승국 위원장은 “이번 죽주대고려문화축제를 통해 죽주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안성시민들의 피곤을 달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우리 죽산이 더욱 더 하나 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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