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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경남과학대전 화려한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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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0. 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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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님과학대전
경남과학대전에 참여한 청소년·학부모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있다./제공=경남도
경남의 미래, 창의로·세계로를 주제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경남도가 주최하고 (재)경남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경남과학대전’이 8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막을 내렸다.

26일 도에 따르면 이번 대전은 전문 연구기관, 학교, 기업체, 유관기관 등 총 48개 기관이 참여하여 과학관련 전시·체험, 세계적 석학 강연,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과학기술 트랜드로 부상한 드론(Drone) 및 3D프린터 등을 이용해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느끼고·체험할 수 있는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운영해 청소년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대전는 도내 15개 고등학교와 11개 대학의 과학관련 동아리에서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과학관련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과학관련 전문 지식을 후배, 동생들에게 나누어 주고 전달하는 배품의 장이 열렸다.

또한, 초등학교 4학년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한 학부형은 “평소 아이가 드론을 조정해 보고 싶어 했는데, 여기에서 기회를 가져 너무 좋았다”면서 “대학생들의 로봇 배틀 게임경진대회도 보고, 요즘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조현준 기계융합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신비롭고 재미있는 과학체험과 다양한 직업세계 체험으로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가지며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경남과학대전이 국내 최대의 과학축제로 발전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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