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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해양수산산업 상생자문단’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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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0. 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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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농수산식품산업 중소기업, 영농·영어법인 등 농수산식품 경영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농식품·해양수산산업 상생자문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농식품·해양수산산업 상생자문단’은 기업과 농어업의 상생협력을 가속화하기 위해 대한상의에서 운영하고 있던 중소기업 경영자문단을 농식품 및 수산분야로 특화?확대한 것이다.

경영전략, 재무관리, 마케팅·국내외 판로개척, 인사·노무, 정보화, 기술개발, 세무회계·특허법률 등 경영 전 분야의 대기업 CEO, 임원출신 자문위원 52명으로 구성됐다.

상생자문단은 대기업에서 터득한 경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무료 현장자문을 제공해 농수산업의 수출·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준원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농식품 기업의 경영문제를 내부의 힘만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대기업의 앞선 기술과 경영능력을 농식품 기업에 적극 전수해 농업의 가치와 잠재력을 한 층 더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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