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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마을 라이트 막걸리’ 등 32점 명품주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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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0. 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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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015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를 개최해 올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주 32점을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 7월부터 16개 시도별 지역예심 및 현장심사에 참가한 160업체, 230개 제품 중 총 101업체, 133개 제품을 대상으로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한국의 집’에서 본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종 선발된 제품은 우리 술 8개 주종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32점이다.

8개 주종은 생 막걸리, 살균 막걸리, 약주?청주, 과실주, 증류식소주, 일반증류주, 리큐르, 기타주류다.

8개 주종별 대상은 ‘느린마을 라이트 막걸리’(배상면주가), ‘백련살균 미스티’(신평양조장), ‘산양산삼가든 별’(대농바이오), ‘추사애플와인’(예산사과와인), ‘안동소주일품40도 골드’(안동소주일품), ‘복분자 아락’(배상면주가고창LB), ‘담솔’(명가원), ‘허니비와인’(아이비)이 차지했다.

이번에 선정된 32점에 대해서는 이달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경기 가평 자라섬에서 개최되는 ‘2015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우리술 품평회를 통해 선발된 각 지역의 우수한 우리 술이 널리 홍보되고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상기 입상제품에 대해 인사동 전통주 갤러리 전시, 백화점·마트 입점, 국제주류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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