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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도내 우수주택 선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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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0. 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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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올해 경남 우수주택 40동 선정에 나섰다.

신청 자격은 도내 건축주나 설계자이며, 신청은 건축물이 소재하는 당해 시·군 건축부서에 오는 11월 20일까지 하면 된다.

우수주택을 발굴해 도내 주택 모델로 제시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2000년부터 시행돼 매년 40동 이내를 뽑아 현재까지 총 598동을 선정했다.

선정 대상은 올해 경남도 각 시·군에서 준공된 단독주택 중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건립되고 경남도 권장사항인 경사(조형)지붕, 친환경 건축기법 등이 사용된 아름다운 주택이다. 선정 수는 40동 이내이다.

시·군 건축부서는 신청을 받아 현장조사 등 자체 심사 후 시부 3~4동, 군부 2~3동 이내의 우수주택을 도에 추천하게 된다. 이후 도는 건축위원회 심의나 별도 심사단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초 40동을 확정할 계획이다.

우수주택으로 선정되면 설계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건축주에게는 동판으로 제작한 경남도 우수주택 인증패를 수여한다.

또한 선정된 우수주택은 판낼로 제작해 2016년 4월부터 시·군청 로비, 민원실 등에서 순회전시를 하고 책자로도 발간할 예정이다.

경남도 이준선 건축과장은 “아름다운 건축물 가꾸기와 주거문화 향상에 도움이 큰 우수주택 선정에 건축주나 설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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