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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요식업계 빅 매체 ‘찬음시보’ 시찰단 창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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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0. 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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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음시보 창원방문
중국 주요 요식업 매체인 ‘찬음시보’ 시찰단 일행이 창원을 방문해 기념 찰영을 했다./제공=창원시
중국 주요 요식업 매체인 ‘찬음시보’ 시찰단이 창원의 주요 요식업체 벤치마킹과 먹거리관광을 위해 지난 27~28일 이틀간 창원을 방문했다.

이번 찬음시보 시찰단 방문은 창원의 특색 있는 먹거리체험과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 벤치마킹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또한 한국 브랜드가 중국 프랜차이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의도도 있다.

방문단은 창원의 대표 식품제조 및 판매 업체인 ‘동원F·B 창원공장’을 견학했다. ‘치킨커플’, ‘불끈낙지’, ‘고선생 토야토야 등의 브랜드를 가진 요식업체 사업설명회와 프랜차이즈 상담회도 열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요식문화를 중국 요식기업인들에게 알렸다. 상남시장, 마산어시장 투어를 통해 창원의 대표 먹거리관광도 했다.

창원시는 시찰단 방문을 계기로 한·중 음식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먹거리관광 등을 통해 중국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찬음시보는 중국 요식업계 투자자 및 경영자 18만여 명이 구독하는 요식업 주요 대중 매체로 평가 받고 있다. 이 매체는 중국 요식기업 경영자들로 구성된 ‘요식업 시찰단’을 조직해 한국·홍콩·일본·독일 등을 방문해 음식 문화교류에 힘쓰고 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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