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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대우인터내셔널이 한국지엠에서 생산된 부품을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와 안디잔 소재 GM 우즈베키스탄으로 공급하는 것으로서 공급된 부품은 현지 라인에서 완성차로 조립돼 우즈베키스탄 내수 시장 및 인근 독립국가연합(CIS)으로 판매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해부터 GM 우즈베키스탄에 1억6300만달러(약 1900억원)규모의 캡티바, 올란도 차종 생산을 위한 자동차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우인터내셔널은 기존 차종 외 넥시아, 코발트, 라세티 등 8개 차종에 들어갈 부품을 추가 공급하게 됨으로써 연간 약 6억달러 상당의 매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은 국내 종합상사 중 유일하게 자동차부품 판매 전문조직을 보유한 당사의 전문 비즈니스 모델로 꼽힌다”며 “금번 공급 확대를 발판으로 우즈베키스탄 내수시장은 물론 인근 CIS 시장까지 회사의 비즈니스 연계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은 북미, 유럽 등 전세계에 연간 약 20억달러 규모의 자동차부품을 수출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 자동차부품 계약식](https://img.asiatoday.co.kr/file/2015y/11m/01d/20151101010000290000019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