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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2013년부터 가례리 갓실교 ~ 정암리 남강 합류부 등 일대에 하천기본계획수립 및 실시설계를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으로 인해 옛 정취를 간직한 건강한 하천,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하천, 생명이 살아 숨쉬는 하천을 통해 쾌적한 농촌정주공간 조성이 구축될 것으로 군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향의 강 사업’은 치수를 기본으로 물을 이용, 친수공간을 확보해 문화와 생태가 흐르는 강을 조성하는 것이다. 또한 홍수예방을 위한 제방 및 호안정비, 맑은 물을 흐르게 하는 친환경 보를 만들고 자연형 습지를 조성하여 지역적으로 특색 있는 하천을 만들게 된다.
그리고 군은 그동안 체계적이고 규모가 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하천정비사업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이로 인해 재해 사전예방에 큰 성과를 올렸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재해예방뿐만 아니라 하천수량 확보, 수질개선 등 친수공간 조성으로 농촌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