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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홍보전은 ‘바람 소리와 함께 머물고 싶은 경남’이라는 주제로 경남의 숨은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경남 관광지는 CNN 선정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곳 50선’ 중 9개, 한국관광공사 선정 ‘대한민국 관광 100선’ 중 10개가 각각 선정돼 있다. 또한 네티즌이 인정한 우수한 관광지와 축제가 무수히 많지만, 서울 및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어 외면당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경남 지역 16개 국회의원실과 경남도는 경남의 숨은 매력과 관광지, 특산품 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인 국회에서 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경남 관광홍보전은 ‘경남 관광홍보사진전’ 및 ‘관광·특산물 홍보관’으로 구성됐다.
경남 관광홍보사진전에는 18개 시군의 주요 절경이 전시됐다. 합천의 소리길, 통영 장사도 동백길, 밀양 만어사 경석, 함양 상림공원 등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매력이 넘치는 경남의 숨겨진 비경을 접할 수 있었다.
또한 경남 관광·특산물 홍보관에는 통영 꿀빵, 밀양 대추진액, 진주 장생도라지 술, 산청 곶감, 거창 사과 등 15개 시·군 50여 종의 특산품이 전시됐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도 및 10개 시·군 공무원과 미스경남으로 이루어진 ‘경남관광홍보단’을 구성, 230여 군데의 의원실을 직접 방문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