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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도민 인터넷 소통 단연 최고 …‘대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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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1. 0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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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수상 사진
지난달 30일 서울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대상 수상 /제공=경남도
경남도가 지난달 30일 서울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블러그 어워드’ 인터넷 소통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정·관·학계 주요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는 2009년부터 시작돼 올해 6회를 맞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블로그산업협회가 주최하며, 블로그를 활용해 공감 및 소통하는 활동에 가장 두각을 보인 기업 또는 공공 기관을 선정한다.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측은 20만 명의 블로거 중 콘텐츠 활용이 우수한 5000명의 블로거를 선정하고, 비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0인의 블로거 평가단이 1차 평가를 한 후 2차로 전문성과 영향력을 갖춘 10여 명의 전문가 그룹이 평가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도는 최대 역점사업인 ‘경남미래50년 전략사업’을 알기 쉽고 친근한 스토리텔링 화법으로 풀어낸 ‘당당한 경남이가 미리 가 본 2070년’을 소개했다. 또 ‘메르스 유언비어’는 웹툰 형식으로 만들어 콘텐츠 독창성과 소통에 방점을 두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

특히 개천에서 용이 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경남도만의 독창적 시책인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이 많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 냈다. 올해 3월 한달 동안 조회 수와 댓글 수가 1만개를 넘어설 정도였다.

도가 운영하는 대표 블로그인 ‘경남이야기’에는 2009년 운영을 시작한 이래 5년간 5000여 편의 다양한 경남 도정소식과 여행정보가 게재됐다. 총 방문객은 약 800만 명에 이르고, 일일 평균 방문객만 5000여 명에 이르는 등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이학석 경남도 공보관은 “대도민 소통과 관련된 상인 만큼 다른 상보다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대상 수상기념 축하 이벤트를 진행해 누리꾼들과 기쁨을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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