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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의 저변 확대를 위해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하는 ‘태양광발전 대여사업’은 대여사업자가 태양광설비와 설치에서부터 유지보수까지 책임지고, 사용자는 투자비용 부담 없이 전기요금의 80% 이하만 지불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지난 1월에 준공한 854세대의 STX칸아파트의 태양광 발전시설은 총 4억원을 쏠라이앤에스(주)가 선투자한 것으로, 총 시설용량은 180㎾이다. 아파트 각 옥상 지붕에 설치됐으며 올해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10년간 대여하게 된다.
창원시는 세계적인 기후 및 환경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이 필수적인 현 시점에, STX칸아파트 태양광대여 발전 사업이 신재생에너지 생산의 모범사례로 정착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최옥환 창원시 환경정책과장은 “STX칸아파트 태양광 발전시설은 예상발전량이 연간 223.3㎿ 이상으로, 어린소나무를 연간 852그루를 식재하는 효과와 단지 내 관리비를 연3586여만 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며 “시 차원에서도 북면 무동지역 에너지 자립지구 조성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재생에너지 선도도시 창원’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