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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STX칸아파트 태양광발전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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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1. 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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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칸아파트 태양광발전 준공식
지난달 30일 의창구 북면 STX칸아파트 태양광발전 준공식을 개최/제공=창원시
창원시는 지난달 30일 의창구 북면 STX칸아파트 더프레스티지에서 박성호 새누리당 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 한국에너지공단, 쏠라이앤에스(주) 관계자, 입주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주관으로 태양광발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의 저변 확대를 위해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하는 ‘태양광발전 대여사업’은 대여사업자가 태양광설비와 설치에서부터 유지보수까지 책임지고, 사용자는 투자비용 부담 없이 전기요금의 80% 이하만 지불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지난 1월에 준공한 854세대의 STX칸아파트의 태양광 발전시설은 총 4억원을 쏠라이앤에스(주)가 선투자한 것으로, 총 시설용량은 180㎾이다. 아파트 각 옥상 지붕에 설치됐으며 올해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10년간 대여하게 된다.

창원시는 세계적인 기후 및 환경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이 필수적인 현 시점에, STX칸아파트 태양광대여 발전 사업이 신재생에너지 생산의 모범사례로 정착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최옥환 창원시 환경정책과장은 “STX칸아파트 태양광 발전시설은 예상발전량이 연간 223.3㎿ 이상으로, 어린소나무를 연간 852그루를 식재하는 효과와 단지 내 관리비를 연3586여만 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며 “시 차원에서도 북면 무동지역 에너지 자립지구 조성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재생에너지 선도도시 창원’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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