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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본사 매각 협상대상자 주말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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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5. 11. 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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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서울 중구 다동 본사.
고강도 구조조정을 추진 중인 대우조선해양이 서울 중구 다동 본사 사옥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르면 이번 주말 매각 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실시한 대우조선 본사 사옥의 비공개 매각 입찰에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키움투자자산운용, 코람코자산신탁 등이 참여했다. 늦어도 다음주 초까지 복수의 협상 대상자를 선정될 예정이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빠르면 이번 주말, 늦어도 다음주 초에는 매각 협상 대상자를 선정해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빌딩의 매각 가격은 1800억원 규모로 관측된다. 대우조선 본사 사옥은 지하 5층, 지상 17층에 연면적 2만4854㎡ 규모로 지난 1986년 준공됐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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