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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코미디타운 전시용 콘텐츠 준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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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1. 0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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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억 들여 내년 10월까지 '한국코미디타운' 조성
한국코미디타운조감도
한국코미디타운 조감도 /제공=청도군
청도군은 지난 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한국코미디창작촌조성 전시콘텐츠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청도 한국코미디타운 조성을 계기로 100여년의 한국 코미디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재조명해 청도를 세계를 웃기는 코미디 메카로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이와 관련, 청도군은 한국 코미디의 역사와 발전상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체험관을 국내 최초로 청도에 유치했으며 이번에 전시콘텐츠 착수보고회도 갖게 됐다.

청도 코미디타운이 조성되면 청도 소싸움경기장과 와인터널, 철가방극장, 운문사등 청도의 관광자원과 연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군은 지난 6월 12일 착공, 내년 10월 준공예정으로 이서면 양원리 일원에 총사업비 180억원을 들여 부지 9685㎡, 지상 3층 규모에 공연장, 전시·체험관, 생활관 등을 갖춘 ‘한국코미디타운’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승율 군수는 “아무리 화가 나고 우울한 일이 있더라도 청도에 오면 누구나 마음껏 웃으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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