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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는 청도 한국코미디타운 조성을 계기로 100여년의 한국 코미디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재조명해 청도를 세계를 웃기는 코미디 메카로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이와 관련, 청도군은 한국 코미디의 역사와 발전상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체험관을 국내 최초로 청도에 유치했으며 이번에 전시콘텐츠 착수보고회도 갖게 됐다.
청도 코미디타운이 조성되면 청도 소싸움경기장과 와인터널, 철가방극장, 운문사등 청도의 관광자원과 연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군은 지난 6월 12일 착공, 내년 10월 준공예정으로 이서면 양원리 일원에 총사업비 180억원을 들여 부지 9685㎡, 지상 3층 규모에 공연장, 전시·체험관, 생활관 등을 갖춘 ‘한국코미디타운’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승율 군수는 “아무리 화가 나고 우울한 일이 있더라도 청도에 오면 누구나 마음껏 웃으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