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과제발표회를 통해 소비자들의 욕구충족을 위해 농약과 비료의 사용을 줄이고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한편 청정 산간지역의 환경을 이용한 자연산 약초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연작피해를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그 동안 약초농가에서 익힌 재배 기술을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특히 약용작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능성 식품, 의약품, 화장품 및 색소 등 산업원료로 활용하는 기술 개발과 약초를 이용한 조미료소재 개발, 소비촉진을 위해 쌈채 및 샐러드용 약초의 기술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 군수는 이날 “약초재배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향후 재배와 연계하여 가공은 물론 체험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약초산업 기반조성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행복도시 부자의령을 만드는 데 밑거름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구회는 약초농가들이 그동안 땀과 정성으로 길러낸 농산물을 선보이고 약초 관련 조형물을 전시하는 등 판매행사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