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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신재생에너지 융·복합 플랫폼 구축 합동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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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1. 0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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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융복합 플랫폼 구축 합동 워크숍
경남도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플랫폼 구축 합동 워크숍을 산청군 동의보감촌 주제관에서 개최했다./제공=경남도
경남도와 (재)경남테크노파크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과 보급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에너지공단, 기업체 관계자, 시군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신재생에너지 융·복합 플랫폼 구축 합동 워크숍’을 지난 3일 산청군 동의보감촌 주제관에서 개최했다.

4일 도에 따르면 이날 워크숍는 한국에너지공단 이도성 부장의‘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현황’ 주제발표를 통해 추진절차, 지원모델 등을 소개하고, 2016년 정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재)경남테크노파크 옥주선 팀장은 ‘경남 신재생에너지 발전전략 및 융복합 플랫폼 구축 로드맵’을 발표하고, 하동군, 거창군는 사업추진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후 진행된 정책 간담회에서 기업관계자는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소개하고 상호간 질의응답을 가지는 등 참석한 기업체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경남도는 2013년-201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정부공모사업에 참여하여 4개 시군 10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99억 6.400만원을 투입하여 태양광 1,794kw, 태양열 2,726㎡, 지열87.5kw 등 보급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2016년 신규사업으로 산청군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을 비롯한 3개 사업(총사업비25억 4천9백만원:국비11억 93백만원, 지방비13억 5천6백만원)이 최종 선정되어 내년 1월에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합동 워크숍을 통하여 도내 기업체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융·복합 플랫폼 구축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관련기관에서도 이를 활용하는 상생협력의 장이 마련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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