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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는 자라나는 소사벌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 열렸다.
이날 음악회는 소사벌 꿈나무 오케스트라 김영서 양을 비롯해 김민지, 방지환, 강민준, 이소정 등 20여명의 단원들이 준비한 연주회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1부 행사로 소사벌 오케스트라(지휘 임미용) 단원들이 마련한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walts suite no.02)등 주옥같은 클래식 음악으로 가을 밤을 수놓았다.
특히, 소사벌 오케스트라와 학부모회가 마련한 2부 공연에서는 학부모들이 Afircan Symphony곡에 맞춰 난타공연을 펼치기도 했으며, 마지막 공연에서는 I ll follow hin 음악에 따라 노래와 춤을 선보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공재광 시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소사벌 초등학교 학생들의 우수성을 알게 됐다”며 “오늘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한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소사초교 박병진 교장은 “오늘 멋진 무대를 위해 무더운 여름날 땀과 고된 연습으로 고생하신 학생여러분과 선생님 학부모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소사벌초등학교의 발전을 위해 인성·지성·감성 교육을 목표로 전 교직원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공연장에는 공재광 시장을 비롯해 김인식 평택시의회 의장, 유의동 국회의원, 박주상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조기홍 평택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