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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건물 일부가 파손됐으며,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3대가 무너진 건물 및 유리 파편과 철근 등에 의해 파손됐다.
건물에 거주하고 있던 진모ㅆ(68·여)가 중상을 입어 서울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곳을 지나던 행인 이모(45)씨와 박모씨(25), 정모씨(22·여)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최초 신고자 김모(62)씨에 따르면 사고 전 가스 냄새가 났고 ‘펑’소리와 함께 건물이 무너진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 사고가 발생한 곳은 속칭 ‘쌈리’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평택 통복동 일대 성매매 업소 밀집지역으로, 이번 사고가 난 상가도 성매매 업소 중 한곳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으로부터 몇 일 전부터 사고 주택에서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함에 따라 공사로 인한 가스 폭발을 사고원인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