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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통복동 가스폭발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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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5. 11. 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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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공사중 가스폭발 사고
평택시 통복동 가스폭발사고 발생
가스폭발사고가 발생한 통복동 사고현장
6일 오전 9시 4분께 평택시 통복동 상가지역에서 LPG 가스통이 폭발한 것으로 보이는 가스 폭발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건물 일부가 파손됐으며,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3대가 무너진 건물 및 유리 파편과 철근 등에 의해 파손됐다.

건물에 거주하고 있던 진모ㅆ(68·여)가 중상을 입어 서울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곳을 지나던 행인 이모(45)씨와 박모씨(25), 정모씨(22·여)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최초 신고자 김모(62)씨에 따르면 사고 전 가스 냄새가 났고 ‘펑’소리와 함께 건물이 무너진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 사고가 발생한 곳은 속칭 ‘쌈리’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평택 통복동 일대 성매매 업소 밀집지역으로, 이번 사고가 난 상가도 성매매 업소 중 한곳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으로부터 몇 일 전부터 사고 주택에서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함에 따라 공사로 인한 가스 폭발을 사고원인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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