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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SKC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최 회장의 제안으로 한·미·일 3개국 리더들이 서울에서 모였던 2014년에 이어 서울에서 두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올해에는 중국의 영리더들까지 참석해 한·미·중·일 4개국의 영리더들이 모였다.
이번 영리더 회의에서는 동북아 안보와 각국의 협력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으며 특히 핵 보유국의 위협과 이에 대처하기 위한 한미일중의 협력과 역할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이번 포럼에는 각국의 영 리더 32명(4개국 각 8명), CSIS태평양포럼 랄프 코사 소장 및 행사관계자 등 50여명의 CSIS 영 리더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주한 미국 대사인 마크 리퍼트 대사가 9일 오찬에 함께 참석했으며 기념 연설을 통해 태평양포럼 영 리더 회의의 발전을 기원했다.
최 회장은 지난 3월 호놀룰루에서 열린 국제전략문제연구소 태평양포럼 이사회에 참석해 동북아 관련 안보 및 경제 상황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포럼 이사로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오고 있다.
최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이 자리에 있는 한·미·중·일 영 리더들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는 데 있어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미래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훌륭한 리더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서울이 한미중일 4개 국가의 CSIS 태평양 포럼 영 리더들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며 CSIS 동북 아시아 영 리더 안보 세미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