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남도, 하동 ‘왕의 녹차 참숭어’ 판촉 홍보 나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109010004937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1. 09. 18: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2월 4~6일까지 뉴욕서 '활어 홍보판촉 행사' 열어
하동 ‘왕의 녹차 참숭어’ 계절이 돌아왔다.

9일 경남도에 따르면 제철을 맞은 하동 ‘왕의녹차 참숭어’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소비촉진을 위해 도청 구내식당에서 홍준표 도지사와 실국원장 등 10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식회를 지난 9일 가졌다.

하동군수협은 경남도와 하동군·수협중앙회 후원으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하동 노량항 일원에서 하동 ‘왕의 녹차 참숭어’ 축제를 개최한다. 참숭어 시식 행사와 7080콘서트 축하공연, 불꽃쇼, 숭어잡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또 경남도 관계자는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뉴욕 소재 한양마트와 활어전문 레스토랑 등 4곳에서 하동 왕의 녹차 참숭어(우럭·강도다리 등) 홍보 판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숭어 시식행사와 활어 판매, 미국 트루월드사와 참숭어 수출계약, 미국 동부지역 활어시장 조사 등이 진행되고 되고, 미국 현지 바이어와 활어 수출 확대에 대해 논의한다.

왕의 녹차 참숭어는 맑고 깨끗한 섬진강 하구 노량해역에서 5월∼10월 녹차를 혼합한 사료를 먹여 키워 10월 말부터 본격 출하되며, 육질이 쫄깃하고 담백하며,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인 EPA와 DHA 등을 다량 함유되어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도는 지난 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활어 운송 컨테이너를 이용해 부산신항을 출발해 미국 LA 롱비치항으로 수송해 대대적인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김상욱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 4일 활어컨테이너를 이용해 참숭어·우럭·강도다리 등 2톤을 선적해 현재 미국 동부지역까지 시험 운송을 겸한 첫 수출을 시도 했고, 미국 동부지역은 물론 서북부지역·캐나다·중국·동남아 등 해외바이어와 다각도로 협의하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 활어 수출목표 120톤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