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군에 따르면 에너지 바우처는 기존 연탄쿠폰과 함께 올해 처음 시행하는 지원제도로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LPG·연탄 가운데 지원 대상자가 에너지원을 선택해 구입할 수 있는 카드 방식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카드 결제가 어려운 전기나 도시가스를 사용할 경우 고지서 요금을 자동으로 차감할 수 있는 가상카드 방식으로 지급된다.
또한,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서 정한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만 65세 이상의 노인이나 만 6세 미만의 영유아 또는 장애인이 포함된 가구다.
그리고 이 조건에 충족되는지 여부는 해당 읍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 연탄쿠폰 및 등유카드 지급 대상자는 제외되며,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는 가족이나 해당 읍·면·동 담당 공무원이 대리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2주 이내에 카드를 지급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