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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녹차 등 6개 지리적 농식품 中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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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1. 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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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상해식품박람회(FHC China 2015)에 지리적표시 농식품 생산 업체(단체)에 대해 참가를 지원해 우리나라의 지리적표시 농식품 홍보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지리적표시란 농수산물 또는 농수산물가공품의 명성·품질, 이밖의 특징이 본질적으로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해당 농수산물 또는 농수산물가공품이 그 특정 지역에서 생산·제조 및 가공됐음을 나타내는 표시다.

농식품부는 공모를 통해 상품성, 진출의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6개 지리적표시품 생산자를 선정했다.

참여업체(단체)는 농업회사법인(주)보향다원, 명품하동녹차사업단, 참살이영농조합법인, 대대로영농조합법인, (사)해남고구마생산자협회, 고흥석류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다.

이들 업체들은 녹차, 녹차라이스칩, 유자음료, 반시고구마, 석류즙 등 수출에 용이한 가공식품을 주 참가품목으로 해 각종 홍보자료 배포 및 시식행사를 통해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태웅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고흥유자 등 지리적표시품 생산업체가 세계 농식품 상품트렌드를 파악하고 중국 바이어와의 만남을 통해 중국소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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