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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고용 청신호 ‘경남형 기업트랙’ 10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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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1. 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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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기업트랙
도는 11일 도정회의실에서 홍준표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기업·중견기업인 태광실업, 한국제강, 코렌스 등 21개 기업· 9개 대학 140명의 기업트랙 협약식을 체결했다 ./제공=경남도
경남도는 지난 11일 도정회의실에서 홍준표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내 대기업·중견기업인 태광실업, 한국제강, 코렌스 등 21개 기업과 9개 대학 140명의 기업트랙 협약식을 체결했다.

12일 도에 따르면 ‘경남형 기업트랙사업’은 홍 지사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국 최초의 특수시책으로 2013년 40명으로 출발한 트랙 개설은 현재 1002명에 달하는 도내 대학생 채용협약 성과를 이뤄 가장 선호하는 대학생 취업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특히 이 시책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15년 전국 일자리 경진대회에 우수상을 수상하여 3년간 7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였고 전국적인 수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는 경남도가 1명의 인원이라도 더 취업시키기 위해 수많은 기업체 방문으로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실현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날 홍 지사는 “최선의 복지이자 미래의 희망인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내 기업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청년일자리 창출에 도정역량을 집중함과 동시에 대학의 서민자녀가 우선채용 될 수 있도록 ‘경남형 기업트랙’을 더욱 발전시켜 서민자녀 취업지원 4단계를 완성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그동안의 트랙협약이 실질 채용으로 연결되도록 트랙실무위원회 강화와 학생들의 어학·자격기준 달성에 최선을 다하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현지법인을 둔 외국진출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인재 우선채용에 힘써 경남도가 청년실업을 타파하는 전국 모델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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