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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통합 5년 창원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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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1. 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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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0만 이상 큰도시 도시경쟁력 제고 토론회
인구 100만 이상 메가시티의 도시경쟁력 제고와 지역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12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창원지역 강기윤·안홍준·김성찬·박성호 국회의원과 창원시의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에는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중진급 국회의원과 창원지역 출향인사, 전직 장·차관급 시 주요인사들도 참석했다.

이날 △서울대 김안제 명예교수가 ‘메가시티의 도시경쟁력 제고와 지역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발제를 하고 △ 영남대학교 이해영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용남 국회의원(새누리당·수원시병), 김재홍 울산대 교수, 박승주 동국대 겸임교수, 황기연 홍익대 교수, 강정운 창원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지방행정체제 개편 제1호로 통합한 창원시의 출범 5년을 진단하고 창원시가 규모와 역량에 걸맞은 자치지위 확보와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광역시 승격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토론하는 자리였다.

올해로 민선자치 20년을 맞아 지난 5월 시민을 대상으로 열린 토론회에 이어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토론회 개최가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창원시 관계자는 “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해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창원의 광역시 추진에 대해 중앙 정치권에서 관심을 가져 공론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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