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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밤샘토론' 이신철, 역사교과서 국정화 악영향 5가지 |
'JTBC 밤샘토론'에 출연한 이신철 교수가 과거 '한겨레' 칼럼에서 밝힌 역사교과서 국정화 악영향 5가지 재조명되고 있다.
이신철 교수는 성균관대 동아시아역사연구소 교수는 지난달 19일 '[시론] 일본 역사교과서는 어찌할 건가'라는 칼럼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끼치는 악영향 5가지를 언급했다.
이신철 교수는 해당 칼럼을 통해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①한국의 국정화는 일본의 배타적 애국주의를 강화하는 빌미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②일본 정부에 왜곡된 역사서술을 수정할 것을 요구하는 명분도 약화시킨다 ③한국의 국정제는 한-일 역사 대화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④한·일 시민단체들이 일본 정부의 개입을 비판하는 논리를 약화시킬 수밖에 없다 ⑤한국의 국정화는 동북아 전체의 역사인식을 경직되게 하는 위험요소가 될 것이라며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비판했다.
이신철 교수는 마지막으로 "2015년 한·일 시민단체들이 전개한 일본 정부의 역사교육 개입에 반대하는 국제서명에 한국에서만 13만명이 넘는 사람이 참여했다"면서 "이제 한·일 시민단체들이 한국 정부의 역사교육 개입에 반대하는 국제 서명운동에 돌입해야 하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13일 방송된 'JTBC 밤샘토론'에서는 '국정화 블랙홀에 빠진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조전혁, 권희영, 유시민, 이신철이 출연해 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 대한 세 번째 토론을 벌였다.
이날 'JTBC 밤샘토론'에서 조전혁은 '전교조 저격수'로 알려진 새누리당 역사교과서개선특별위원회 전 의원, 권희영은 '교학사 역사교과서'를 대표 집필한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다. 두 사람은 '홍팀'으로 출연했다.
이에 맞서 '청팀'은 '거꾸로 읽는 세계사' 등 다수의 역사 관련 책을 펴낸 '진보 논객'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역사학자인 이신철 성균관대 동아시아역사연구소 교수가 짝을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