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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와인열차 운행은 서울·경기 지역 관광객을 우리 지역으로 유입시켜 청도군의 상설 소싸움장과 와인터널 등 우리지역만의 특색있는 관광지를 소개해 서울·경기권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신호탄으로 평가 됐다.
특히 ‘신의 물방울 사업’은 대통령 직속 기관인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역생활권 선도 사업에 선정되어 달성군과 청도군을 중심으로 관광자원과의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주민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투어 일정는 서울역에서 와인열차를 타고 동대구역에 도착해 달성군의 마비정벽화마을, 청도군 소싸움경기장, 와이터널를 둘러보고 서울로 올라가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신의 물방울 와인열차는 향후 분기별로 관광객 400여 명 규모로 운행될 예정이며, 와인열차의 특성에 맞추어 청도군의 생생초(식초)와 달성군의 토마토와인을 기념품으로 제공하고 와인과 식초 등 관내 주요 특산물을 대상으로 현장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이승율 군수는 “열차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특산물 현장 판매를 통한 수익창출의 모델을 제시하는 관광사업을 발굴 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