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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한우 전자경매시장은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으로 추진하여, 국·도비와 군비, 자부담 등 4억 5000만원이 투입돼, 총1661㎡의 부지에 건축 454㎡ 규모로 응찰석 62석, 휴게실 등을 갖춰 5개월여 만에 준공됐다.
특히 한우 전자경매시장에는 출하번호·출하주·성별·정액번호·내정가격·등록우의 종류 등 송아지의 관련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최신 시설을 갖춰 일일 350마리의 거래가 가능하다.
이날 준공식에서 송아지 200마리에 대한 전자경매를 진행했으며, 경매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또한 월3회 창녕축협 전자경매가 실시되며, 날짜는 일반 송아지는 매달 3일, 등록우 송아지는 13일, 일반 암소는 23일이다.
도 관계자는 “준공된 전천후 전자경매시설 설치로 우수 한우의 거래를 활성화하고 한우 거래의 투명성과 공정성 향상, 농가 소득증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선진 축산기반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