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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래 50년 산업인 나노융합산업 준비에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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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1. 1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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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피아 2015, 홍준표 지사의 격려사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지난 12일과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나노피아 국제 콘퍼런스행사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있다.
경남도는 지난 12일부터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홍준표 경남도지사, 이병희 도의회 부의장, 나노융합산업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나노피아 국제 콘퍼런스 및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가 나노융합 국가산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나노융합산업을 활성화해 앞으로 다가올 나노혁명시대를 주도하려는 의지를 국내·외에 알리는 행사다.

도는 나노혁명의 시대를 대비해 반도체, 정보통신, 바이오, 항공우주, 소재산업, 국방 등의 영역에 나노기술을 적용해 기존 산업을 고도화하고 신성장산업을 창출하는 등 나노융합산업을 경남의 미래 50년 핵심전략산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콘퍼런스는 정하웅 KAIST 교수의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라는 대중강연을 시작으로, 10개국 54명의 세계적인 나노관련 전문가들이 나노공정, 나노 재료 및 에너지, 나노 바이오 및 의학 등 3개 분과로 나눠 최신 나노기술 동향과 정보를 교환하는 학술발표가 이어졌다.

홍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도는 나노융합산업을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이자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면서 “나노금형 상용화지원센터가 연말에 타당성 평가에서 통과되면 내년부터 나노융합 국가산단에 입주하는 기업들에게 나노기술 상용화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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