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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두산중공업,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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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1. 1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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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김장김치 담그기
14일 창원시와 두산중공업,봉사단체등 500여명은 두산중공업별관식당에서 이웃사랑 김장나눔행사를 개최하여 이날 배추 1만포기 아동·사회복지시설·취약계층·다문화세대 등 5.000여명에게 전달 / 창원시
창원시는 지역의 대표기업인 두산중공업과 함께 지난 14일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두산중공업 별관식당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박재현 창원시 제1부시장과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을 비롯해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공무원 가족봉사단, 다문화가족 다누리봉사단, 두산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배추 1만 포기 김장을 했다.

직접 담근 김장김치 1만 포기는 5kg씩 포장(2000박스)해 창원시 관내 아동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다문화 세대 등 5000여 명에게 전달됐다.

박 부시장은 “우리 지역의 대표기업인 두산중공업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는 것에 감사 드리며,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나눠주는 실천은 쉽게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면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시와 사회공헌협약을 맺어 소외계층 지원 이외에도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청년에너지 프로젝트’ 활동으로 미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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