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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마다 가득담긴 풍년…의령군·본격 벼 수매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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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1. 1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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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공공비축미 수매
오영호군수는 16일 칠곡면사무소앞에서 실시한 건조벼 수매현장을 방문 농민들을 격려 /의령군
의령군은 지난 16일 칠곡면사무소 앞에서 2015년 건조벼(포대벼)공공비축미곡 수매를 오영호군수를 비롯 농협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내에서 처음으로 실시했다.

이번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은 군내 12만1422포(40kg 조곡)이며 16일부터 각 읍·면별로 82개소를 순회하여 오는 12월 24일까지 매입할 예정이며 매입품종은 일미와 새누리이다.

군은 노동력 부족 해소 및 농가 편의를 위해 지난 10월중에는 산물벼 매입을 추진하였으며, 특히 금년에는 톤백(800kg)매입을 총 5일에 걸쳐 853백(17,060포/40kg 조곡), 683톤을 매입했다.

매입대금은 매입과 동시에 우선 지급금을 지급하며 내년 1월 최종 매입가격을 결정한 뒤 정산한다. 올해 우선지급금은 1등 기준 52,000원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 출하 농민들이 수분 함량 및 중량 부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 출하 지도와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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