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보유 중이던 대우건설 보통주 500만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처분 금액은 306억5000만원이다. 처분 후 소유 주식은 1462만1622주(지분율 3.52%)로 감소한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비영업용 자산 매각을 통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대금의 일부는 율촌 바이오매스 발전소 신규시설 투자에 쓰인다”고 밝혔다.
이날 회사는 830억원 규모 율촌 바이오매스 발전소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도에 따라 바이오매스 발전소 시설 투자를 통해 전력을 생산·판매해 신규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