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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세 번째인 해장사의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나누기 행사는 강원도 대관령의 고랭지산 배추 3,000포기를 50여 명의 인원이 투입되어 다듬기, 씻기, 절이기 등의 과정을 거쳐 정성으로 담가 포장하게 된 것으로 2.000여만 원의 비용이 소요됐다.
이날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에는 해장사 신도와 석동 주민, 바르게 살기 위원 등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김장김치는 진해구 관내 저소득층 76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등에 전달되어 훈훈한 이웃사랑을 나누게 된다.
용월산 주지스님은 “3000여 명 신도들의 후원으로 미약하나마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매년 행사를 추진하여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철영 구청장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마음 한 뜻으로 봉사하시고 노력하신 정성 어린 손길에 감사드리며 김장은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하여 훈훈한 겨울을 보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