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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세계 에너지산업의 무게중심이 저탄소 에너지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천연가스의 현재와 미래의 역할을 살펴봐야 한다”며 “현재 가스산업이 안고 있는 수요감소와 공급과잉, 가격결정시스템 등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현재 가스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P2G(Power to Gas), 연료전지 등 혁신적인 신기술들의 적극적인 활용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 회장은 지난 3년간 세계에너지협의회 공동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가스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과 교류해오며 민간 에너지 전문가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왔다. 김회장은 오늘 기조연설을 통해 그 동안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에너지산업의 지속적 안정과 성장을 위한 길을 제시함과 동시에 이를 위한 가스업계의 주도적 역할과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김 회장은 2013년부터 세계 최대의 국제 민간 에너지 기구인 WEC의 공동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내년 10월 단독 회장으로 취임해 2019년까지 세계에너지협의회 회장 직무를 수행한다.




![[사진자료]_대성그룹_김영훈_회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15y/11m/18d/20151118010019956001060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