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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5 스포트라이트 어워드’에는 유럽·아메리카·아시아 및 중동·아프리카 등에서 참가한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들의 약 1500여건에 이르는 작품들이 제출됐다. 참가작들은 세계적인 작가·디자이너·기업체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들로부터 첫 인상·서술기법·디자인·독창성·명확성·설득성 등 6개 기준에 의거해 평가를 받았다.
이수그룹은 이번 대회에서 총 3개 부문을 수상했다. 대형 기업 부문 브로셔 분야에서는 ‘타겟 청중에 대한 뛰어난 이해도’ ‘훌륭한 의사소통 요소’ 등의 심사평과 함께 6개 심사항목 중 5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최고등급인 플래티넘 레벨을 획득했다.
또한 보고서 구성과 디자인의 창의성을 인정받아 가장 영감을 주는 ‘특별상’을 비롯해 전체 출품작 중 베스트 100개 작품을 선정하는 ‘Top 100 Communication Materials of 2015’에서도 16위를 수상했다.
심사총괄을 맡은 LACP 크리스틴 케네디 상무이사는 “이수그룹 브로셔는 독창성 있는 콘텐츠 서술방식·비주얼적인 디자인이 훌륭했고 타겟 독자 분석으로 인한 메시지 전달이 명확했다”며 세부적인 심사평을 전했다.
조요한 이수그룹 브랜드관리팀장은 “이수그룹의 사업부문별로 특징을 잘 살려 글로벌 수출기업의 미래성장성을 독창적인 콘텐츠로 잘 표현해낸 것이 높은 점수를 얻은 것 같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 글로벌 수출기업의 위상을 한층 확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수화학을 모체로 1996년 설립된 이수그룹은 화학·IT·건설·바이오·외식 등 11개 계열사를 통해 수출 중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총 매출 3조 규모의 국내 중견그룹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