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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1. 1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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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국제 네트워크 구축 통해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한다
18일 창원시가 국제관광리더스 포럼에 참여한 아시아, 남미, 유럽 등 15개국 정부공무원과 관광업계 종사자들을 초청, 풀만호텔에서 네트워크 확대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창원시
아시아와 남미 15개국 관광관련 실무자로 구성된 방문단 50여 명이 지난 18일 창원을 찾았다.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5 국제관광리더스 포럼’에 참여한 아시아·남미·유럽 등 15개국 정부공무원과 관광업계 종사자들을 초청해 이날 관내 창동예술촌과 풀만호텔에서 ‘창원의 주요관광지 팸투어 및 관광정책의 국제교류 및 네트워크 확대 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관광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국의 관광분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주관 교육프로그램에 참석한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ODA) 중점협력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캄보디아 등 14개국과 태국 등 15개 국가의 공무원과 연구원, 관광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방문단은 도심의 예술거리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창동예술촌과 한국과 창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조성된 창동상상길, 1200종류의 세계 각국의 주류가 전시되어 있어 창원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굿데이뮤지엄 등 창조관광지과 산업관광시설을 둘러봤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창원은 한국의 산업발전을 견인해온 동남권의 중추적 산업도시이고 현재는 ‘첨단산업’과 ‘관광산업’ 육성에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창원을 찾아주신 방문단 여러분들은 첨단산업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소중한 손님이자 국제협력의 사절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창원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초청국가와 함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방문 등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공동관광상품 개발, 관광객의 상호 송출, 국가별 전담여행사 지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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