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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개관식에는 홍 지사, 이흥모 한국은행 부총재보, 이강원 창원지법원장 등 금융·교육관련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그동안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경남지역 주요 경제이슈에 대한 수준 높은 조사·연구 보고서를 발표하고,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등 도청의 정책수립은 물론 기업들의 경영전략 수립에도 많은 도움을 받아 왔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으며, 최근 ‘경남 하이(Hi) 트랙’ 협약기업에 대해 정책자금 지원을 해 주는 등 청년 고용창출과 일자리 제공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개관한 화폐전시관은 우리나라 시대별 화폐, 국내·외 기념주화를 포함한 728종의 화폐가 전시되며, 외국 현용화폐 및 주화의 일생, 지폐의 일생을 담은 화폐이야기가 소개되고, 화폐 및 경제원리 체험 공간도 마련돼 있다.
한편 홍 지사는 개관식 축사에서 “화폐전시관이 청소년을 비롯한 도민들에게 훌륭한 견학시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