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창원시에 따르면 일반회계는 전년대비 2.13% (399억1699만원) 증가한 1조9135억7351만원, 특별회계는 전년대비 2.87%(172억73만원)가 증가한 6172억3628만원으로 예산안을 편성해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 분야별 내용은 △일반공공행정에 4.39%인 841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에 1.92%인 366억원 △교육에 2.05%인 393억원 △문화 및 관광에 8.29%인 1587억원 △환경보호에 5.62%인 1075억원 △사회복지에 35.6%인 6812억원 △보건에 2.02%인 386억원 △농림해양수산에 4.84% 925억원 △산업중소기업에 3.37%인 644억원 △수송 및 교통에 8.5%인 1627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에 3.42% 654억원 등 문화와 관광이 어울어진 관광도시 기반 구축과 지역균형발전 등을 위해 재원을 배분했다.
특히, 시민중심의 행복한 복지창원 실현을 위한 사회복지·보건 분야에 전체 예산 중 비중이 가장 높은 7199억원(37%)을 편성했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 할 수 있고, 보고, 즐기고,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인프라 및 스포츠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안전·문화·관광 분야에 총 1954억원을 반영했고, 전국 최고의 일류 교육도시 구현을 위한 교육인프라 확충과 교육지원 강화로 우수인재 육성을 위하여 교육분야에 393억원을 편성했다.
시는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재창조 및 실투자 활성화로 경제 대도약 달성과 첨단산업 지원을 위해 644억 원을 투자하는 한편, 일반행정 분야는 경상적 경비를 최대한 줄여 841억원을 배분했다.
한편 2016년도 예산안은 지난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설문조사 및 주민의견조사 등을 거쳐 중점적으로 투자를 늘려야 할 사업(①공공질서 및 안전 ②교육 ③문화 및 관광)과 축소할 사업(①일반공공행정 ②국토및지역개발 ③수송및교통)에 대한 의견을 반영했고, 모든 사업을 원점(Zero-Base)에서 재검토해 사업의 효율성이 낮거나 타당성이 검증되지 않은 사업은 예산편성에서 제외했고 마무리 사업에 대한 예산을 집중 투입해 조기에 완공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