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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코스틸에 따르면 개소식에는 강현영 본부장을 비롯해 본사 및 포항공장 주요 임직원, 생산직 및 거래처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번드렉스사업본부 포항사업장의 새로운 출발과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 됐다.
이번 설비 이전을 통해 포항 사업장에서는 고효율의 내수전용라인을, 광주 사업장에서는 기술집약적인 수출전용라인으로 이원화된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회사측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원가 경쟁이 치열한 내수시장과 고인장 제품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해외시장의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방안이다. 특히 내수전용라인의 포항 사업장 설비이전으로 원재료 조달 가격 및 물류, 생산 효율성 등 원가우위를 통해 보다 확실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 본부장은 “세계 일류의 강섬유 업체가 되기 위한 첫발을 포항공장에 내디뎠으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시장을 계속 개척하며 제2, 제3의 생산 시설을 만들어 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틸의 강섬유 제품 브랜드인 본드렉스는 해외전시회를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미국·대만·일본·페루·콜롬비아·브라질 등 총 11개 국가와의 수출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기존 광주사업장의 신규설비확충을 통해 다품종 수출대응에 적합한 수출전용 생산기지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세계적 브랜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다.
향후 번드렉스 사업본부는 국내 강섬유 업계 1위에 그치지 않고 세계시장에서 업계 1위를 목표로 포항공장에 번드렉스 공장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