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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4월 한화토탈이 한화그룹의 새 계열사가 된 후 처음 개최한 대규모 외부행사다.
한화토탈은 김장 나눔행사를 국내외 거래선과의 스킨십 확대의 기회로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장행사가 국내외 거래선들에게 알려지면서 일부 해외거래선들은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올해도 중국·대만 등 해외거래선을 비롯해 100여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이 날 행사를 통해 담근 2만포기의 김치들은 한화토탈의 플라스틱 원료인 친환경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든 용기에 담아 국내외 거래선과 지역내 복지재단, 요양원 및 소외계층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장행사에 참석한 김희철 사장은 “한화토탈이라는 이름 아래 노사·가족·고객 그리고 지역사회까지 모두가 하나되는 뜻깊은 화합의 축제가 열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담그는 김치가 임직원의 진심과 정성이 담긴 ‘한화토탈표 소통김치’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