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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시장은 “지난해의 정규리그 6위라는 하위 성적을 그동안 부단한 노력으로 ‘정규리그 준우승‘의 쾌거를 이룬 선수단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선수단과 체육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우리시를 ’스포츠 관광도시 창원‘으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창원시청 축구단은 2015 내셔널리그에서 구단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노렸으나 지난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벌어진 경주한국수력원자력과의 플레이오프 단판승부에서 연장 120분까지 가는 혈투 끝에 0대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5-6으로 아쉽게 패해 시즌을 마감했다
김상환 시 체육진흥과장은 “내년도에는 창원시축구단 생활환경 개선 및 후생복지를 위해 약 1억4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선수단 숙소를 창원축구센터(숙소동)로 이전하겠다”며 “2억1000만원의 예산으로 노후화된 기존의 축구단 버스를 신형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선수단은 내년부터 선수단 숙소를 새로운 터전으로 이전함으로써 훈련장과 숙소 간 통근거리 단축 및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대가 크다는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