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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식이 국가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시민 모두가 함께 애도하고 추모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23일부터 분향소를 설치·운영하고 오전 9시부터 조문객을 받고 있다.
분향소는 장례일인 오는 26일 자정까지 나흘 동안 24시간 운영되며, 추모객들이 조의를 표할 수 있도록 헌화를 준비하고, 시청 직원들이 근무조를 편성해 분향소를 찾는 시민들을 안내한다.
이날 오전 황은성 시장은 장영근 부시장 등 간부 공무원 15여명과 함께 조문을 하며 애도를 표했다. 황 시장은 “대한민국의 큰 별 거산(巨山)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를 20만 안성시민과 함께 애도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