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대상 물건은 상업용 94건, 토지 61건, 회원권 23건, 주거용 7건 등으로 공매가 65만원에서 197억원까지 금액대가 다양하다.
예보측은 이들 물건들을 공매에서 입찰 받을 경우, 부동산중개수수료를 부담할 필요가 없어 취득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전 서구의 중심주거 및 상업업무지역에 위치한 웰빙시티상가는 대전지하철 정부청사역 및 갈마역 인근으로 근처에 정부청사, 유적지, 아파트단지 6000여세대가 입지해 있으며, 1~5억원 수준에서 입찰이 가능하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리치프라자 상가는 안산중앙역 로데오거리 주변으로 지하철4호선 중앙역과 도보5분 거리에 위치하며 가격도 감정가의 65%인 2~3억원 수준에서 공매가가 형성돼 있다.
아울러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지하철1호선 망월사역 인근에 위치한 우성아파트 상가, 인천지하철2호선 개통 호재가 기대되는 남동구 구월동 위너스 프라자, 전남 목포 동부광장사거리 코너에 위치한 구 홍익저축은행 목포사옥 등도 매물로 나와있다.
주거용 물건으로 고양시 대화마을한라아파트 전용면적 218㎡은 평균 시세의 80% 수준인 4억 1700만원에 공매에 나왔으며 한강 조망권 프리미엄이 있는 청담동 상지카일룸 83평형은 감정가 대비 3억원정도 저렴하게 공매 진행 중이다.
또 용인시 풍덕천동 수지고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단국웰스빌 67평형은 감정가 대비 75%수준인 2억9000만원에 매수자를 기다리고 있다.
입찰 참가자는 전국 10개 공매장 어디서나 전국소재의 모든 파산재단 보유자산에 대해 입찰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물건 정보는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www.kdi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