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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준표 지사를 비롯해 김윤근 도의회 의장, 시장·군수, 도단위 기관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 도민 등 2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개청식은 ‘서부대개발 비전발표’를 통해 서부대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 지속성장의 비전마련 등 단순한 개청의 의미를 넘어 경남미래 50년 경상남도의 새로운 역사창조를 핵심 아젠다로 설정했다.
이전은 오는 28일부터 시작돼 다음달 13일까지 본청 1본부 2국(서부권개발본부, 농정국, 환경산림국), 2개 직속기관(인재개발원, 보건환경연구원) 328명과 진주시 보건소 130여명 등 총 460여명이 서부청사 (진주시 초전동 옛 진주의료원 건물)로 자리를 옮긴다.
도는 서부청사가 서부대개발의 구심점으로서 경남미래50년 핵심사업인 남부내륙철도의 조기 착공, 항공우주산업 추진, 혁신도시의 완성, 항노화산업 추진 등 서부대개발의 방아쇠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최구식 부지사는 “서부청사의 개청은 홍준표 도정에서 첫 번째로 완성되는 공약이며 경남미래 50년의 가장 큰 성과로 기록될 것”이라며 “이번 서부청사 개청식과 실국 및 직속기관의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