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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서부청사 내달 17일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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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1. 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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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서부청사 조감도
경남도는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서부청사 (진주시 초전동 옛 진주의료원 건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업무을 시작한다 .
경남도청 서부청사관련
최구식 경남도 서부부지사가 도청에서 서부청사 개청식 관련 브리핑을 하고있다
경남도는 90년 만의 역사적인 도청 귀환을 대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서부청사 개청식을 다음달 17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홍준표 지사를 비롯해 김윤근 도의회 의장, 시장·군수, 도단위 기관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 도민 등 2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개청식은 ‘서부대개발 비전발표’를 통해 서부대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 지속성장의 비전마련 등 단순한 개청의 의미를 넘어 경남미래 50년 경상남도의 새로운 역사창조를 핵심 아젠다로 설정했다.

이전은 오는 28일부터 시작돼 다음달 13일까지 본청 1본부 2국(서부권개발본부, 농정국, 환경산림국), 2개 직속기관(인재개발원, 보건환경연구원) 328명과 진주시 보건소 130여명 등 총 460여명이 서부청사 (진주시 초전동 옛 진주의료원 건물)로 자리를 옮긴다.

도는 서부청사가 서부대개발의 구심점으로서 경남미래50년 핵심사업인 남부내륙철도의 조기 착공, 항공우주산업 추진, 혁신도시의 완성, 항노화산업 추진 등 서부대개발의 방아쇠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최구식 부지사는 “서부청사의 개청은 홍준표 도정에서 첫 번째로 완성되는 공약이며 경남미래 50년의 가장 큰 성과로 기록될 것”이라며 “이번 서부청사 개청식과 실국 및 직속기관의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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