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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창원시는 수입과일의 홍수 속에서 소비 둔화와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감농가를 돕기 위해 오는 12월 7일까지 공무원과 지역단체,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창원단감 사주기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행사 마지막날인 12월 7일 시청 입구에 단감 직판장을 설치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단감 특품 1상자(10kg) 1만9000원, 상품 1만7000원 등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단감을 판매하고 시식 등의 홍보행사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펼칠 예정이다.
진우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단감은 전국 1위의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자랑하는 창원의 대표 농산물로, 올해 3만 9800톤의 단감을 생산했으나 단감 수확기의 잦은 강우로 인한 일시 출하 및 수입 과일의 활개 등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