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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운문사, 문화재 보호 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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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1. 2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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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사 소방훈련
청도군은 운문사 대웅보전(국보 제835호)에서 재난대응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 장면. /제공=청도군
청도군이 지난 27일 중요목조문화재 화재·보호 피해를 위한 재난대응 합동 소방훈련을 운문사 대웅보전(국보 제835호)에서 실시 했다.

이날 훈련에는 청도군과 운문사, 경산소방서(금천119안전센터),금천파출소, 운문면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등 5개 기관 100여명의 인원과 소방차2대, 지휘차1대, 구급차1대 등이 참여했다.

목조문화재의 화재발생 상황을 가상해 화재전파를 시작으로 화재진압훈련, 문화재 보호를 위한 소산 훈련, 응급조치, 사후수습 등 재난에 대비한 소방훈련을 실전과 같이 전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에 취약한 중요목조문화재가 많은 청도운문사는 특히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진압의 대응 능력을 키워 나가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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