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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15년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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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1. 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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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이 12월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겨울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재난·재해 대비 안전관리 대책, 서민생활 안정 및 군민불편해소 대책,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대책 등 3개 분야 18개 부문 세부대책에 대해 분야별로 추진한다.

우선 각종 안전사고 및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가스시설 등 26개소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수시점검 한다. 또 폭설 등 자연재난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

겨울철 에너지 절약운동 및 강설에 대비한 비상근무, 제설대책 등으로 군민불편을 살피고, 겨울철 산불, 구제역 및 AI 등 전염병의 유입을 완벽 차단하기 위해 산불종합상황실 및 방역상황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한파로 인한 상수도시설 동파 예방 홍보 및 동파 발생대비 상황반 운영,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대책 및 공공근로사업 추진으로 겨울철 서민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

군은 동절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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