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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식에는 황은성 시장을 비롯한 김학용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지역농협장, 참여농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한해 동안의 농업인의 노고에 대해 따뜻한 격려를 나누며 새벽시장 폐장을 아쉬워했다.
새벽시장은 시가 지난 2013년부터 안성아양주공 뒤 아양로변 일원에 조성한 422㎡ 규모의 도로점용허가 구역에서 매일새벽 230여 회원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각종 제철 농산물을 당일 수확해 소비자에게 시중가보다 착한가격으로 공급하는 정례 직거래장터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왔다.
올해 안성농업인 새벽시장은 지난해 14억 2000만원 보다 157% 증가된 21억 6000만원의 농산물 판매실적을 달성했고 연인원 15만명 가량이 새벽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황은성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농업인들이 어려운 농촌현실을 자발적인 로컬푸드 참여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농가소득도 올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 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그동안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