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해경, 서해 중부 해상 대테러 활동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130010018226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5. 11. 30. 16: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주요 해양 시설 순찰 및 해상 감시 강화키로
평택해경, 서해 중부 해상 대테러 활동 강화
평택해경 경비정이 테러범 진압 준비를 하고 있다.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신동삼)는 최근 발생한 파리 테러 사건 등에 의해 테러 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주요 임해 국가 시설 순찰을 강화하는 등 해상 대(對) 테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평택해경은 이에 따라 서해 중부 해역(경기 남부, 충남 북부)에서 △국가 주요 임해 시설에 대한 해상 순찰 △경비함정을 동원한 해상 감시 활동 △우리 해역에서의 테러 지원국 선박에 대한 추적 감시 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해상을 통행하는 국제 여객선에 대한 레이더 감시를 실시하고, 여객선 터미널, 항포구, 무인도 등에서의 대테러 예방 해상 순찰도 평소 보다 늘려 실시하고 있다.

평택해경은 또 해상 테러 관련 첩보 수집을 한층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제도 재점검하는 등 해상 테러 방지를 위한 대책을 적극 시행하기로 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최근 국제 테러 조직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우리나라 해상에서도 테러 행위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대테러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며 “해상, 해안가, 항포구에서 테러 위험이 있다고 생각될 경우 즉시 해양 긴급신고 12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